주말에 바람 쐬고 싶어서 다녀온 강화도 카페 힐링투어!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세상이었어요. 바다, 숲, 그리고 감성 가득한 카페들이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카페 라르고. 넓은 잔디밭과 탁 트인 오션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조용해서 여유롭게 책도 읽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마치 제주도에 온 듯한 느낌!
두 번째는 강화도 감성 끝판왕 카페 연화정. 전통 한옥 스타일에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고, 한옥 창틀 사이로 보이는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 전통차와 수제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고요.
마지막 코스는 노을 맛집 카페 해가든! 저녁 즈음 들렀는데, 바다 위로 지는 노을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루프탑 좌석에서 따뜻한 라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했답니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강화도 카페 투어, 강추합니다!